2024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‘우리 마을 공감음악회’ 5월부터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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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사문화

2024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‘우리 마을 공감음악회’ 5월부터 시작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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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웃. 친구들과 함께 하는 서울.비전나눔. 음악회


(국민문화신문) 유석윤 기자 = 2024년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‘우리 마을 공감음악회’가 5월부터 12월까지 총 40회 진행된다.

 

한국교회총연합이 주최하고 더불어배움이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이번 음악회는 유휴공간을 오픈 스페이스로 활용해 지역주민들에게 치유와 회복의 장을 제공한다.

   

올해 주제는 <함께>로, 주민들이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. 5월 일정은 원남교회(18일), 강일교회(19일), 평화교회(25일), 푸른마을교회(26일)에서 열린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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